퍼포먼스 마케팅 vs 브랜드 마케팅 하는 일과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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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마케터의 일/예비 마케터들을 위한

퍼포먼스 마케팅 vs 브랜드 마케팅 하는 일과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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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하는 일 또는 직무 등을 찾다보면 퍼포먼스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많이 보일 거예요.

기술이 발달하면서 Data-driven 이 중요해지고, 온라인 광고 시장이 커지면서 퍼포먼스 마케팅이 급부상했던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퍼포먼스 마케팅만 존재할 수는 없을 텐데요,

그러면 앞 글에서 설명드렸던 브랜드 마케팅과 퍼포먼스 마케팅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이 둘은 어떻게 하는 일이 다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이란

퍼포먼스 마케팅은 온라인 광고나 앱에서 구매/클릭/가입 등의 액션이 이루어졌을 때만 광고비가 지불되는 마케팅을 말해요.

'퍼포먼스(성과)'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듯이, 브랜드가 광고에 투자한 비용에 대해 어떤 성과(결과)가 있었는지가 바로바로 보일 수 있죠.

퍼포먼스 마케팅 성과 측정
퍼포먼스 마케팅의 느낌 (광고에 대한 성과와 데이터를 보여줌)

돈을 썼으면 효과가 얼마나 났는지에 대한 ROAS (Return On Ad Spend, 광고비에 대한 매출 비율)나 ROI(Return On Investment, 투자수익률)를 따지며 광고 효과를 판단하는 거예요.

이제는 예전처럼 '티비 송출됐어요', '광고 나갔어요'로 딱 끝나버릴 수가 없게 된거죠.

그래서 이제는 A/B 테스트를 하면서 매체 효과를 비교하고 점점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매체나 채널, 콘텐츠 등을 찾아나가며 광고 플래닝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어? 그럼 좋은 거 아니야?

라고 할 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너무 단기적인 결과값만 쫓게 될 수가 있어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러한 퍼포먼스 마케팅도 결국은 기업이 브랜딩을 하기 위한 수단이거든요.

 

(잠깐) 브랜드 마케팅이 뭐더라?

브랜드 마케팅은 우리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했어요.

당연히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고 소비자와 관계를 쌓아나가야 하죠.

브랜드 마케팅 방향성 사진
브랜드 마케팅의 느낌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줌)

그래서 어떻게 보면 퍼포먼스 마케팅은 단기적인 것, 그리고 브랜드 마케팅은 중장기적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어쨋든 중장기적으로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을 지키면서 + 효율적인 방안을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함께 확인하며 광고를 진행해야 합니다.

저도 실무를 하면서 이 두 가지를 항상 생각하며 광고 플래닝과 브랜딩을 진행하고 있어요. 그래야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거든요!


마케팅이라는 큰 개념에 여러가지 마케팅이 쪼개어져 있어 서로 달라 보이지만, 결국은 하나의 브랜딩을 위한 여러 역할과 수단으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일하실 게 아니라 저와 같이 브랜드 마케팅을 하는 인하우스 마케터라면, 두 가지 모두 안목을 길러야 해요.

다음 글에서 좀 더 예시를 들어 자세히 설명 드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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