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트렌드] 식품업계 핫한 대용량 마케팅 - 스벅 트렌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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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트렌드] 식품업계 핫한 대용량 마케팅 - 스벅 트렌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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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백이 유행하던 시절에도 큰 가방이라 유명했던 에르메스 버킨백.

'거거익선'이라는 단어도 생기면서 드디어 식품업계에도 대용량 마케팅이 뜨겁게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스타벅스에서 대용량 트렌타가 출시하면서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톨 (Tall) - 그란데 (Grande) - 벤티 (Venti) 순서로 큰 사이즈가 있었는데 여기에 벤티보다 더 큰 사이즈인 트렌타가 추가된 것입니다.

스타벅스-트렌타-사이즈-음료들
트렌타 사이즈 가능 음료 3종 (출처: 스타벅스)

트렌타는 이탈리아어로 30을 뜻하는데, 용량은 30온스로 887ml의 대용량입니다.

벤티 591 ml보다 1.5배 정도 더 커진 것이죠.

트렌타 사이즈는 원래 미국 일부에서만 운영되었던 것인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이 사이즈를 추가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이 사이즈를 꾸준히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있었기에 한국에도 출시했다고 합니다.

9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빨리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인기가 너무 많게 된다면 정식 발매를 할 수도 있겠죠?

 

트렌타 가격은 벤티 사이즈보다 1000원 추가하면 가능한데, 트렌타 사이즈 주문 가능 음료는 아래 3가지입니다.

아메리카노 트렌타 가격은 콜드브루로 주문하여 6900원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자몽 허니 블랙티는 7700원,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는 7900원으로 트렌타 사이즈를 드실 수 있습니다.

트렌타-사이즈-주문-가능-음료-3종

 

 이러한 대용량 마케팅은 비단 커피 업계 1위인 스타벅스에서만 있는 일이 아닙니다.

컵라면까지도 8인분 용량으로 나온 팔도 점보 도시락이 출시되었는데요, 이는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먹방 콘텐츠를 겨냥해 출시했고 역시나 입소문을 타면서 실제로 엄청나게 팔렸다고 합니다.

8500원이나 하는 컵라면이지만 지금 추가 생산을 준비할 정도로 수요가 높다고 합니다.

점보-도시락을-먹는-유튜버
출처: 유튜브

어릴 때 먹던 야쿠르트도 돌연변이로 변형된 대용량 요구르트가 출시되었습니다.

대용량으로-출시된-야쿠르트

서울우유에서 450ml까지 대용량 요구르트가 나오면서 또 사람들 사이에 이슈가 되었습니다.

CU, GS25, 세븐일레븐 각각 빅 요구르트, 그랜드 요구르트, 자이언트 세븐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하였습니다.

우리가 다 아는 맛이지만, 이렇게 독특한 사이즈로 출시되면 괜히 한번 먹어보고 싶어지지 않나요?


오늘은 다양한 대용량 마케팅 사례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러한 빅 사이즈 트렌드를 우리 브랜드에도 적용할 수 있을지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마케팅 트렌드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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