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독 트렌드라고 느껴졌던 것이 바로 식음료 업계에서의 여자 아이돌 모델 활용입니다.
주요 타겟층인 Z세대를 위한 스타 마케팅 활동이 눈에 자주 들어왔습니다.
그 이유는 브랜드가 케이팝 아이돌을 내세워 소비자와 더 소통하고 한층 더 가까운 이미지를 갖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외식업계의 아이돌 마케팅, 현황은 어떤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굽네 - 르세라핌

굽네는 모델로 르세라핌을 선정했는데요.
멤버들이 실제로 피자를 먹고 즐기는 영상을 공개해 누적 조회수 7천만뷰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각 멤버별 이미지와 르세라핌 단체 컷을 활용하고 있는 굽네.
모델로 선정된 만큼,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르세라핌 팬 사인회까지 진행되었습니다.
2. 맥도날드 / 코카콜라 - 뉴진스

3월부터 맥도날드 모델 활동 중인 뉴진스.
한국 맥도날드 측에서 뉴진스를 모델로 선정해 아시아 10개국에서 '뉴진스 치킨 댄스 캠페인'을 첫 글로벌 캠페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맥도날드에서도 뉴진스를 모델로 선정하는 데 컨펌했다는 뜻은 그만큼 뉴진스가 글로벌리 영향력이 있다는 뜻이겠죠?

코카콜라까지도 뉴진스를 모델로 하고 있는데요,
맥도날드와 달리 코카콜라에서는 글로벌 엠버서더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뉴진스 한정판 패키지로 뉴진스 이름과 로고를 활용하기도 하며 적극적으로 내세우고 있죠.
3. 파파존스/펩시 - 아이브

한국 파파존스는 20주년을 맞이해 아이브와 함께 테니스에서 운동하고 나서 파파존스 피자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요즘 Z세대들의 취미 운동으로 테니스가 부상했는데, 이런 테니스까지 접목해 완전히 타겟층에게 익숙한 환경과 컨셉으로 브랜드 광고를 전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아이브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활용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코카콜라가 뉴진스라면 펩시는 아이브를 모델로 하여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펩시 콘서트에서는 아이브를 비롯해 다른 아티스트들을 초빙해 공연을 하는데, 여기서 모금된 금액은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Z세대를 타겟해 여자 아이돌을 모델로 하는 브랜드 활동들도 있는 만큼,
그에 반대로 10년째 동일한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치킨 브랜드도 있답니다.
바로 BHC 치킨과 전지현의 관계입니다.

먹는 것에 민감한 외식산업이기에 장수 모델을 이용함으로써 신뢰감과 안정감을 주기 위한 목적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브랜드 전략도 식음료 업계에서는 잘 통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우리 브랜드의 얼굴이 될 수 있는 모델은 누가 있을까요?
요즘 잘나가는 트렌드를 잡을 것인가, 오랫동안 변함없는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안정감을 선택할 것인가
두 가지 중 방향을 먼저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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